인지행동치료 후기
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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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 | [프라이빗 클리닉] 깨달았다, 불안이 서서히 사라진다는 것을... | none | 2006-08-09 | 777 |
102 | [33기] 난 '회피의 왕'이었다. | none | 2006-07-18 | 807 |
101 | [33기]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. | none | 2006-07-18 | 558 |
100 | [33기]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으며 | none | 2006-07-18 | 598 |
99 | [33기] 도망자에서 바보로 그리고 그 후... | none | 2006-07-18 | 721 |
98 | [33기] 여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. | none | 2006-07-18 | 796 |
97 | [32기] 깨달은 점들... | none | 2006-06-10 | 609 |
96 | [32기] 사람을 많이 바뀌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| none | 2006-06-10 | 637 |
95 | [32기] 치료의 문을 두드리다 | none | 2006-06-10 | 607 |
94 | [32기] 치료가 가능하다 | none | 2006-06-10 | 806 |